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1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동구 상일동동 소재 ‘명일중앙하이츠’ 30평(84.23㎡)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2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8000만원(30%↓) 내린 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9일, 최고가 14억만원에서 6억2000만원(44%↓) 내린 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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