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홍콩 IR’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함 회장은 지난달 그룹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첫 해외 행보로 홍콩 IR을 택했다.
그는 하나금융의 밸류업 계획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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