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15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송파구 소재 ‘우성아파트’ 전용면적 160.47㎡형(52평) 3층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10월 24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0년 12월에 이뤄졌다.
뒤를 이어 서초구 소재 ‘대상파크빌’ 전용면적 64.08㎡형(30평) 6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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