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뷰티컬리 론칭 2주년을 맞아 이달 11일 시작한 ‘뷰티컬리페스타’ 누적 주문 건수가 4일 만에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연중 최고 혜택인 최대 85% 할인에 카테고리별 1등 상품만 선정한 ‘명예의 전당’과 특가 중에서도 최대 혜택의 뷰티템만 모은 ‘페스타 딜’, 겨울철 홈케어족을 위한 ‘시즌 뷰티’ 등 뷰티컬리의 전문적인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다양한 테마를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뷰티컬리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며, ‘앰플 명가’로 불리는 ‘프란츠’는 최대 68% 할인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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