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하면서 2승 1무 2패 승점 7을 기록, A조 3위에 올랐다.
4연패 뒤 북한을 상대로 3차 예선 첫 승을 올렸던 키르기스스탄은 1승 4패 승점 3을 기록, 조 5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3차 예선을 3연패로 시작했지만 4차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2-1로 이긴데 이어 2연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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