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은 김동현 뉴로핏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2016년 빈준길 공동대표이사와 뉴로핏을 창업했다.
빈준길 공동대표가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김동현 공동대표가 CTO로서 연구 개발을 총괄함과 동시에 공동대표로서 회사 경영에도 전반적으로 참여하여 외연 확장과 내실 강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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