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04251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억5028억 원을 기록해 적자 폭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매출 증가 요인은 디지털 인증 분야의 서비스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3분기 디지털 인증 서비스와 제로트러스트 분야 솔루션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면서“향후 빠른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사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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