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 축구 도사 황인범이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로써 황인범은 2도움을 기록, 한국의 3차 예선 4연승에 이바지했다.
황인범이 도운 배준호의 골은 2-1로 앞서고 있던 한국을 두 점 차로 앞서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구치소에 갇힌 명태균, 사흘 전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이런 내용으로 문자 보냈다
쿠웨이트전 소감 말하던 손흥민, 갑자기 수능 본 학생들 싹 다 울려버렸다
비·두 딸과 성당 간 김태희가 미사보 쓴 채 강단에 올라 한 진솔한 이야기 (영상)
“값진 결과” 대한민국 vs 쿠웨이트 3-1 경기 종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