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카발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카발이 콜롬비아 대표팀 훈련 중에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시즌이 끝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는 소식이 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카발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티아고 모타 감독의 눈도장을 찍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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