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산소 공급·예찰 강화'…고수온 대비 울산 양식장 보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액화산소 공급·예찰 강화'…고수온 대비 울산 양식장 보호

울산시와 울주군은 고수온과 적조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정부 국비 사업과 함께 지자체 자체 사업도 병행하는 등 지역 양식업계 보호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내년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에 앞서 여름 폭염으로 인해 양식장 생물 피해가 우려될 경우 고수온·적조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대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울주군은 또 자체 사업으로 고수온 특보가 발령되면 관내 울산 중점 관리 양식장 5곳을 대상으로 액화산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