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스 펄슨’은 14일(한국시간) “맨유 수비수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의료진이 심각한 엉덩이 부상을 발견한 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 물러나야 했다”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가 없다면 아모림 감독의 데뷔전, 수비에 큰 구멍이 생긴 채로 임할 수도 있다.
아모림 감독은 마르티네스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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