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정 ㈜웰에이징연구소 대표]‘치매’라는 용어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절실하다.
사회에서도 치매 환자를 꺼린다.
치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크게 높아졌고 공개적인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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