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해답' 배준호, 교체 투입 10분 만에 쐐기포
A매치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왼쪽 측면 해답으로 떠올랐다.
이날 득점으로 배준호는 A매치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U-20 월드컵을 누볐던 스무 살의 배준호는 이제 2년 뒤에 열릴 북중미 월드컵을 자신의 무대로 만들기 위해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