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중동 2연전 중 첫 경기인 쿠웨이트에 완승을 거두며 3차 예선 4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이날 한국은 전반 오세훈-손흥민의 연속 골과 후반 배준호의 쐐기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전반 16분 손흥민이 문전 침투 중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반칙을 얻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