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 해리 케인이 다른 선수들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이 소속팀보다 국가대표팀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4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 위치한 올림피아코 스타디오 스피로스 루이스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2조 5라운드에서 그리스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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