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최고 외국인 투수 격파하고 '대회 첫 승'…류중일 감독 "2회 타선 연결 잘 됐다, 한일전 선발 최승용" [타이베이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PB 최고 외국인 투수 격파하고 '대회 첫 승'…류중일 감독 "2회 타선 연결 잘 됐다, 한일전 선발 최승용" [타이베이 현장]

김도영은 대표팀이 2-0으로 리드했던 2회말 2사 만루에서 쿠바 선발 리반 모이넬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쳐 6-0을 만들었다.

대표팀이 벼랑 끝에 몰렸다는 점, 쿠바가 일본프로야구(NPB) 최고 외국인 투수로 불리는 모이넬로를 선발 투수로 냈다는 점에서 부담될 법했지만, 씩씩하게 제 공을 던져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류 감독은 경기 뒤 "2회말 타선 연결이 잘됐다.김도영에게 온 찬스를 잘 살렸다"라고 야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