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명품보다 빛나는 쇄골 라인에 지웠던 타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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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명품보다 빛나는 쇄골 라인에 지웠던 타투 ‘또’

배우 한소희가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에 둘러싸인 근황을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 D사가 한소희의 11월 18일 생일을 앞두고 선물을 보내 축하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명품 D사 쇼핑백 옆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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