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올해 ‘지스타 2024’ 현장에 300부스 규모의 B2C 전시관을 마련하고,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비롯한 출품작의 수백 여 대 분량 시연대와 창립 30주년 기념 전시까지 마련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넥슨 부스에서는 신작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 이번 ‘지스타 2024’ 현장을 통해 처음시연 버전이 공개된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2025년 상반기 출시가 확정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시연대가 마련됐다.
한편, 넥슨은 16일 '지스타' 역사상 최초로 현장에서 자사 게임 OST를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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