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세훈(25)이 2경기 연속 A매치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전반 15분까지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한국은 쿠웨이트 원정을 떠나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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