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고 국어 1컷 받았습니다” “수시 합격자라 거의 새 것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에게 배부된 옥색 수능 샤프가 수능 당일부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번개장터' 홈페이지 14일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번개장터 등에는 올해 수능 샤프를 구한다는 거래 요청 글과 수능 샤프를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 샤프를 총 88만4000개, 샤프심은 3만3750통 사들이기로 하고 3억7900만원을 투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