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3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로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벤탄쿠르의 출전 금지 징계가 예상된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9월 벤탄쿠르의 인종차별에 대해 “벤탄쿠르를 사랑한다.우리는 좋은 추억이 많다.벤탄쿠르는 그 사실을 알고 바로 사과했다.나는 휴가 중이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그는 나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진심에서 나온 것이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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