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자신의 A매치 130번째 경기에 나선다.
쿠웨이트는 3차 예선 첫 4경기서 2무 2패에 그쳐 아직 승리가 없다.
홍명보 감독은 오세훈·손흥민·이재성·이강인·박용우·황인범·이명재·김민재·조유민·설영우·조현우(GK)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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