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여전히 '정권 위기' 수준인 20%대에서 횡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지통신은 지난 8∼11일 18세 이상 남녀 2천명(유효 회수율은 59.5%)을 개별 면접 방식으로 설문한 결과 이시바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이 28.7%에 그쳤다고 14일 밝혔다.
일본에서 30%에 미치지 못하는 지지율은 정권 위기 수준으로도 여겨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