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대상 수상 불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홀로 부스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체험하는 박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이날 박 대표는 퍼스트 디센던트 대상 불발이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아쉽지만 모든 건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큰 상을 받으면 좋았겠지만, 우수상 또한 의미 있는 상이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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