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기념하기 위해 뮤지컳 (위키드)에서 2번의 엘파바 역을 맡은 박혜나와 3번에 걸쳐 글린다 역을 맡은 정선아가 한국어 더빙판 배우 자격으로 함께 해 무대인사와 주요 넘버를 부르는 가창 이벤트를 했다.
이날 엘파바 역의 박혜나는 뮤지컬 (위키드) 1막 마지막 곡인 (중력을 벗어나)를, 글린다 역은 정선아는 엘파바와 친해진 글린다가 너를 완전히 변신시켜주겠다며 부르는 (팝퓰러)를 불렀다.
또, 국내 뮤지컬 무대에 이어 한국어 더빙판에도 참여한 소감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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