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6년 6월까지 계약이 연장되는 조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이 화제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