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쾅!쾅! 멀티골 박더니…122골 FW 첼시-아스널-뉴캐슬 '러브콜 싹쓸이'

신문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오시멘의 미래를 지켜보는 구단이 6개"라면서 "우선 현재 임대 신분으로 뛰고 있는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가 있으며, 라이벌 구단 페네르바체도 오시멘을 완전 이적 형식으로 데려가고 싶다는 반응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아스널과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그렇다.

결국 그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겠다는 구단도 나오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