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BR 풋볼’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1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이번 시즌 단 6경기에 출전해 141분 출전에 불과하다.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조합이었고, 다이어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높은 수비 라인을 구사하는 콤파니 감독은 발이 빠른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선발로 내세우고 있고, 다이어는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았다.
다이어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뮌헨과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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