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4] '퍼스트 버서커: 카잔' 윤명진 대표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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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4] '퍼스트 버서커: 카잔' 윤명진 대표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던파 IP에 대해 "아라드 연대기를 베이스로 다른 게임을 더 만들어 여러 방향으로 바라보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라며 "현 시점에서는 카잔을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플레이 타임의 경우 정확하게 숫자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카잔은 난도가 높은 게임이다.

카잔은 이지 모드가 요구될 만큼 클리어율이 낮은 게임인데, 이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테스트 현장에서 한 번에 클리어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며 "독일, 일본 포함이다.다회차로 도전하는 경우 클리어한 사람은 있다.3~4회차 만에 클리어 해도 굉장히 잘 하는 편에 속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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