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가 막을 올렸다.
이번 지스타는 7년 만에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의 초대형 부스, 처음 지스타에 참가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공교롭게도 게임대상 '왕좌' 탈환과 함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라는 대형 IP를 출품한 넷마블까지 볼거리가 넘쳐난다.
지스타 제1전시장에서는 넥슨코리아, 넷마블, 크래프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펄어비스, 그라비티, 웹젠, SOOP, 구글코리아 등의 부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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