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은 지난 11차 회의에서 제시한 상생방안과 유사한 2.0~7.8%의 중개수수료와 1900~2900원의 배달비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쿠팡이츠는 중개수수료 2.0~8.8%와 배달비 1900~3130원을 상생안으로 제시했다.
논의 결과 쿠팡이츠는 상대적으로 중개수수료가 낮은 배달의민족의 제안이 상생협의체 취지와 맞다며 배달의민족에서 제안한 상생방안과 동일한 상생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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