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올 3분기 매출액 1조 8796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국제선 여객 수요 및 공급 회복, 화물 사업 호조 영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여객 매출은 일본과 중국이 각각 16%, 13%씩 증가했고, 미주 노선은 6% 증가해 총 1조 270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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