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한미약품이 비만약 R&D(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미약품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을 진행 중이며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등 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비만약 'HM17321·15275' 주목… R&D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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