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율희(26)의 폭로 이후 성매매 논란에 휩싸여 그룹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한 최민환(31)이 강남에 있는 주택을 매도해 25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환은 2015년 율현동 내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해당 주택을 12억 원대에 매입했다.
최민환이 이곳을 매입했을 당시 채권최고액은 10억5000만원으로 설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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