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지스타 찾은 방준혁…현장 반응살핀 K게임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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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지스타 찾은 방준혁…현장 반응살핀 K게임 대표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5년 만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에 참석하며 게임산업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지스타에는 방 의장 외에도 장병규 크래프톤(259960) 의장이 방문했으며, 넥슨과 넷마블(251270), 웹젠 등 주요 게임사 대표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넷마블은 향후 트랜스 미디어 전략 하에 내부 IP와 한국 IP 중 글로벌에 통용될 만한 세계관을 다양한 미디어와 연계한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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