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회사 내 육아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면 대체인력으로 기간제 근로자 채용 업무를 맡고 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13일 오후 '기업과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대규모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300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어려움은 무엇일까? 대전고용노동청이 13일 개최한 '기업과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간담회'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인사업무 담당자들은 이 같은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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