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군 골프장 이용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악의적 공세’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골프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활동을 앞두고 최근 골프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밝혔다.
야당은 이런 보도를 근거로 윤 대통령에게 공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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