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우영은 "지난 앨범에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힘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멤버들과 고민을 거듭해 만들었고 그래서 후회는 없다.진심이 음악을 통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아가기 바빴지만 스스로 얼마나 걸어왔는지 자부심을 보여드리거나 표출해본 적은 없는 거 같다.그래서 저희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게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가치도 인정하는게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민기는 "코첼나와 마와진을 통해 타아티스트를 보며 케이팝과 다른 문화와 공연 방식을 봤고 많이 배웠다.저희의 특성이 저희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저희 무대를 보면 역동적이고 한편의 뮤지컬 같다는 평해주시는데 그게 저희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고 에이티즈만의 강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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