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는 13일 인구대책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저출생, 지역소멸 대응에 적극 나선다.
(사진=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범국가적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지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구대책특별위원회를 지속 운영해 향후 참신하고 효과적인 저출산 대응 활동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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