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의 죽음에서 돌아온 미스터리 '부활자' 노홍철은 새로워진 출연진에 대해 "좀비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것을 시즌1에서 느꼈다.이번에 좋은 친구들이 함께해서 어떤 상황이 펼쳐질가 기대했는데, 무섭고 욕심 많고 악랄한 사람들을 잘 캐스팅했다"고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문상돈 PD는 "새로운 출연자들이 기존 멤버들을 따라갈 줄 알았는데, 극한 상황이 다가오니까 자기 포텐이 터지더라.
시즌2에서 출연진들의 활약에 대해 문상돈 PD는 "시즌1은 거의 '덱스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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