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경영학과 4학년 재학생이자 뮤직 레이블그룹 루씨(LUCY) 대표인 박민수 씨가 직접 프로듀싱한 '팝페라가수 성은지 미니앨범'이 다음 달 발매된다고 14일 밝혔다.
루씨의 14번째 미니 앨범이다.
대전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성은지 씨의 이번 앨범에는 '봄이 오는 날', '서툰사랑' 등 박민수 대표가 작사·작곡한 리메이크 2곡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