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당뇨병 주간행사로 건강한 삶 촉진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 행사 모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주간행사를 개최하며, 당뇨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정경혜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절주뿐 아니라 지속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당뇨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 및 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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