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어의 신형 모델 출시는 2017년 5월 이후 7년 6개월 만으로 제4세대 모델이다.
신형 모델 개발에는 약 100억 루피가 투입됐다.
타케우치 히사시(竹内寿志) 마루티 스즈키 사장은 수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발표회에서 “인도 시장 전체적으로는 소형차 판매가 감소되는 추세이나 디자이어의 판매대수는 안정적”이라며 신형 모델 판매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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