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00323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89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양식품은 "해외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한 현지 맞춤형 전략과 미국 및 유럽 내 불닭브랜드 인기 확산이 매출로 이어지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256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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