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 없지만, 시즌 목표는 설정했다.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그의 위치가 위태로울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첫 10경기서 8승 2무의 호성적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입스위치는 올 시즌 EPL 승격 팀이었고, 올 시즌 리그 승리가 없던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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