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이정현, 무릎 부상으로 개점휴업…유력 후보의 MVP 향한 레이스는 언제 재점화될까
소노 이정현이 무릎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이정현은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이후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일찌감치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지목됐다.
개인 성적에선 이정현이 알바노보다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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