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인천에서 2명의 수험생이 과호흡 증상으로 응급조치를 받았다.
같은 날 낮 12시26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남고에서 시험을 보던 B양(18)이 과호흡 증상을 호소했다.
인천 수능 응시자 수는 2만8149명으로 지난해 보다 1463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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