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의 굴욕…AS로마서 "너 안 돼!"→'2부 강등권' 목 빠지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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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의 굴욕…AS로마서 "너 안 돼!"→'2부 강등권' 목 빠지게 기다린다

첼시의 심장으로 활약했던 프랭크 램파드의 얘기다.

램파드는 최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 감독직 후보에 오른 상태다.

코번트리는 지난 2017년 부임, 4부에 있던 팀을 2부까지 승격시키는 등 7년간 많은 공을 세운 마크 로빈스 감독을 경질하고 A매치 기간 새 감독을 알아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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