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큐브가 신분증 사본을 판별할 수 있는 페이크디텍션(Fake Detection)에 대한 특허로 ‘2024 특허기술상 홍대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지큐브가 자체 개발한 비대면 본인 인증 기술 ‘페이크디텍션’이 금융권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며 주목받고 있다.
김건호 포지큐브 비전AI 개발 리더는 “이번 특허 기술상은 사람을 위한 AI 기술을 만들겠다는 포지큐브의 비전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비대면 신분 도용 범죄율이 높아지는 해외 시장까지 진출해 신분증 판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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