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리산드로는 부상을 당한 상태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했다.아르헨티나의 남미 예선 2연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리산드로는 맨체스터로 복귀할 예정이며 맨유의 의료진이 그의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2-23시즌 텐 하흐 감독과 함께 맨유에 합류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리산드로는 이번 시즌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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